Est.2004

상품검색 검색상세
악보 자료실연주법과 관리방법고객센터
주문/배송조회 장바구니
악기
통기타
일렉기타
클래식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칼림바
패키지
통기타 패키지
일렉기타패키지
클래식 패키지
베이스 패키지
액세서리
관리용품
튜닝기
기타줄
피크
카포
앰프
부품
스페셜 상품
특가상품

너트와 브릿지
너트(Nut)


너트와 브릿지는 현의 양끝에 위치해서 개방현을 쳤을때 지지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헤드 바로 아래 있는 부분이 너트죠. 왼쪽 그림이 너트입니다. 재질은 보통 물소뼈나 플라스틱 또는 동(brass)을 사용합니다. 이 재질에 따라 톤이 달라지는건 당연하지만 그 차이는 오직 개방현에서만 유효합니다. 일단 코드를 짚으면 프렛이 이 너트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니까요. 중요한건 이 너트가 네크에 정확하고 단단하게 붙어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방현의 진동이 네크에 확실하게 전달되지 않으니까요. 그 결과 공명성이 떨어지고 소리의 주파수 특성에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사진의 빨간 화살표가 뭐냐하면, 현이 이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진과 같은 락킹 너트(locking nut)에서는 예외지만요. 일반적인 너트에서는 밴딩이나 비브라토를 할 때마다 현이 이 너트의 홈방향을 따라 왕복운동합니다. 만약 이 홈이 끈적거리거나 불완전해서 줄의 운동을 방해하면 바로 튜닝의 불안정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너트의 홈은 항상 줄이 잘 미끄러지도록 관리해야합니다. 땀이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윤활유를 바르거나 연필심으로 문질러주면 마찰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홈의 넓이 역시 줄의 두께에 맞게 패여있어야 합니다. 홈이 너무 넓으면 개방현에서 버징이 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 너트와 락킹 너트의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롤러 너트(roller nut)입니다. 사진처럼 현과의 접점에 롤러를 달아서 마찰력을 줄이는 원리죠. 이렇게 현이 너트의 홈을 자유롭게 왕복하게 함으로써 튜닝의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Bridge)

브릿지는 현을 지지하면서 현의 진동을 바디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움직이는 브릿지냐 아니냐에 따라 고정(fixed)형과 트레몰로(tremolo)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정식 브릿지는 트레몰로 브릿지보다 바디와의 접촉면이 넓어서 현의 진동을 직접 바디에 전달하므로 더 깊고 직설적인 톤을 냅니다. 트레몰로 브릿지는 포스트(post, 기둥)나 나사로 바디에 고정시키니까 현의 진동이 이 포스트나 나사를 통해서 바디로 전달됩니다.

사진은 고정 브릿지의 예입니다. 위 사진은 랩어라운드(Wrap around) 브릿지로서 현의 고정과 피치(pitch) 조절을 쇠막대 하나로 다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각각의 현에 대한 피치의 미세한 조절이 불가능한 설계죠. 요즘은 많이 쓰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아래는 튠오매틱(tune-o-matic) 브릿지와 스탑 테일피스(stop tailpiece)의 사진입니다. 테일피스로는 현을 고정시키고 브릿지에서 현의 피치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있죠. 참고로, 브릿지에서 현과 직접 닿는 부분을 따로 새들(saddle)이라고도 부릅니다.


브릿지의 재질 역시 기타의 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한 때는 동(brass)으로도 브릿지를 만들었는데, 동은 상대적으로 무르기 때문에 현의 진동 에너지를 감소시켜서 서스테인을 감소시킵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죠. 요즘은 보통 강철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데, 알루미늄 브릿지가 좀 더 풍부한 주파수대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현이 브릿지에서 꺾이는 각도 역시 톤에 영향을 줍니다. 이 각도가 크게 꺾일 수록 현을 브릿지에 밀착시키는 힘이 커지게 되고 따라서 서스테인이 길어집니다.


펜더는 초창기부터 트레몰로 브릿지로 유명했죠. 왼쪽 사진은 펜더 빈티지 트레몰로 브릿지입니다. 각각의 현에 대해 피치 조정은 물론이고 줄높이 조정까지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빈티지 트레몰로는 재질이 니켈로 되어 있어서 아메리칸 스탠다드의 강철보다 음색이 더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펜더의 트레몰로 브릿지는 아무래도 격렬한 아밍 후에는 어느 정도 튜닝이 틀어지는 것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트레몰로 브릿지 중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바로 플로이드 로즈(Floyd Rose)입니다. 줄을 브릿지에 꽉 물리고 락킹 너트(locking nut, 위 사진 참조)로 너트에서도 줄을 꽉 잡아줌으로써 튜닝의 틀어짐을 막는 원리입니다. 너트에서 나사를 조일 때 튜닝이 조금 변하는데 이걸 조절하기 위해 브릿지에서 다시 미세 튜닝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죠. 획기적인 브릿지로 헤비메탈이나 잉베이, 바이 스타일의 하이 테크닉을 지향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줄 갈아끼우는게 번거롭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빅스비(Bigsby)의 트레몰로 브릿지가 있습니다. 이건 좀 더 빈티지한 디자인이죠. 아무래도 아밍 후에 어느 정도 튜닝이 틀어지는걸 감수해야 합니다. 플로이드 로즈만큼 안정적인 튜닝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빈티지한 맛이 있는 브릿지죠. 바디와의 접촉면도 넓어서 현의 진동을 바디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도 유리합니다.








자료 : 기타플러스 Guitar plus 02-31-333-13 서울 마포구 대흥로 38, 2층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회사소개 사이트맵 공지사항 고객센터
기타플러스 대표 김미라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대흥로 38, 2층 / 사업자번호 : 105-09-51919
통신판매업신고 : 2004-01971 / 부가통신 : 4756호 / 이메일 : guitarplus@daum.net
고객센터(유료) : 02) 31-333-13 / 평일(월~금) 11:00~15:3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쇼핑FAQ | 상담내역 | 온라인 고객센터 | 공지/뉴스
Copyright © Guitarplus All Rights Reserved.
NHN KCP 구매안전서비스 안내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당사는 고객님의 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NHN KCP 와
채무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하여 안전거래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 위원회 사업자 신원정보 확인 사업자정보확인
계좌정보 신한은행 100-020-221791 예금주 기타플러스
농협 069-12-309073 예금주 김미라기타플러스
 
Guitarplu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