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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에 대하여
픽업교체나 단순한 배선작업 등은 기타를 연주하는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작업이며 이런 단순한 작업 때문에 리페어샵에 기타를 며칠씩 맡기는 것도 소모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이제부터 납땜시 꼭 필요한 도구들과 간단한 유의 사항 등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수칙

납땜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바로 "안전"이죠. 뜨거운 인두를 사용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인두 주위에 녹을 수 있거나 인화성이 있는 것들을 두면 안되는 것 역시 상식이겠죠.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호안경을 쓰고 작업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붙어있는 와이어의 납을 녹여서 떼낼때 주의를 요합니다. 납을 충분히 녹인 후에 와이어를 살살 빼내야 하죠. 마구 잡아 떼다가 납 방울이 얼굴이나 눈에 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매우 뜨겁습니다. 조심하시길..




준비물
사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납땜인두, soldering paste, tip cleaner, 납, desoldering tool, desoldering wire, 철수세미, 인두 스탠드 순서입니다.




인두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물이죠. 적당한 온도로 뜨거워지는게 좋은데, 용량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5와트 정도의 인두가 작업에 적당합니다. 새로 구입해야 한다면 25와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솔더링 페이스트(Solering Paste)
납이 녹아서 표면에 잘 붙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달궈진 인두 팁이나 잘라낸 와이어의 끝에 뭍힌 후에 납을 녹여서 대면 납이 표면에 잘 달라붙습니다. 인두 팁을 청소해주는 역할도 어느 정도는 있지만 그보다는 "풀" 용도로 사용하는 물건이죠.

팁 클리너(Tip cleaner)
납땜을 계속하다보면 인두 끝에 검은 그을음이 생기게 되는데 이걸 제거하는데 사용합니다. 사진과 같이 납땜 전용으로 재떨이 같은 케이스에 담긴 제품이 있는데 이건 철 수세미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가격도 훨씬 더 싸니까 만약 없다면 철수세미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달궈진 인두끝을 수세미에 살짝 문지르면 검은 그을음이 말끔히 제거됩니다.


역시 기본적인 준비물로서, 좋은 납을 사용하는게 사운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반짝거리는 광택이 살아있는 납이 좋은 납이고, 기타 배선용으로는 직경 1밀리미터 정도의 납이 적당합니다.

디솔더링 툴(Desoldering tool)
이건 납땜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납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사기와 비슷한 원리로서 단추를 누르면 손잡이가 튀어나오면서 공기의 흡입력으로 납을 빨아들이는 구조입니다.

디솔더링 와이어(Desoldering wire)
역시 납을 제거하는 용도인데, 먼저 많은 양의 납은 위의 흡착기로 제거를 한 후에 표면에 남아있는 적은 양의 납은 이 와이어와 인두를 사용해서 빨아들이면 됩니다. 남아있는 납 위에 이 와이어를 대고 그 위를 인두로 달구면 납이 와이어로 흡수되죠.

인두 스탠드
달궈진 인두를 세워놓는 용도로 사용되는 물건으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두를 구입하는 경우라면 같이 구입하는게 좋죠.






납땜하기

그럼 실제로 들어가서 납땜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타 케이블을 하나 만들어보고 내부 배선의 일부를 해보면서 주의할 점과 추가적인 공구 등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작은 바이스가 있으면 작업이 수월하겠죠. 바이스에는 플러그를 고정시켜놓습니다.
와이어 스트리퍼(wire stripper)를 사용해서 쉴드선의 피복을 벗겨내고 쉴드선을 한쪽으로 모아서 꼰 후에 녹인 납을 바릅니다. 풀리지 않고 얇은 선들이 서로 잘 붙어있게 하는거죠.
안쪽의 출력선 피복을 마찬가지로 와이어 스트리퍼를 사용해서 벗겨내고 끝에 납을 바릅니다.
사진과 같이 쉴드 선이 약간 더 짧아지도록 잘라냅니다.
이제 플러그에 쉴드선을 납땜하면 됩니다. 먼저 쉴드부에 쉴드선을 붙이는데, 납땜이 붙은 자리가 이렇게 좀 넓은 경우에는 사진과 같이 먼저 인두로 납땜부위를 달굽니다. 납은 녹기에 충분한 온도인 금속 표면에 잘 달라붙기 때문에 이와 같이 예열을 하는게 좋습니다.
납땜시에는 납만 녹이는게 아니라 납이 붙을 부위를 달궈서 납이 녹아붙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금속표면과 납 사이의 빈 공간이 없어지면서 납과 연결부위가 말착되니까요.
위 사진은 납을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인두와 흡착기를 사용해서 납을 녹이고 빨아낸 후에 디솔더링 와이어와 인두로 표면을 닦아내면 되죠.
완성된 케이블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케이블 테스터로서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이런게 없다면 그냥 앰프에 꼽아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죠.
위 사진은 잘된 납땜과 그렇지 못한 납땜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납은 충분히 높은 온도로 달궈서 완전히 녹인 후에 식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진의 왼쪽 덩어리와 같이 반짝거리는 광택이 살아있으면서 모양은 동그랗게 됩니다. 오른쪽의 경우는 충분히 녹지 않아서 광택이 죽어있으며 한번에 납이 다 녹았다가 식지 않아서 먼저 굳은 부분과 나중에 굳은 부분 사이에 경계선이 보입니다. 좋지 못한 납땜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타 회로의 배선을 할 때는 먼저 납땜부위에 남아있는 납을 제거한 후에 와이어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고정시킵니다. 그 다음에 위 사진처럼 인두와 납을 사용해서 납땜을 하면 됩니다. 이 때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납을 녹이는게 아니라 납땜부위를 달군 후에 그 달궈진 표면에 납을 녹이는 기분으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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