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폼을 익히면 플렛만 이동시켜 다른키(key,조)의 연주에 쉽게 적용됩니다. 건반을 연주하려면 까만건반 햐얀건반이 조에따라 어지럽게 적용되겠지만, 기타는 그냥 스케일폼을 플렛에따라 이동시키기만하면 간단히 적용됩니다.
메이져 스케일폼
마이너 스케일폼
하모닉마이너 스케일폼
멜로딕마이너 스케일폼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폼
메이져 펜타토닉 스케일폼
블루스 스케일폼
디미니쉬 스케일폼
모드
마지막으로 모드에관해 짚고넘어갑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모드에관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드 스케일폼
펜타토닉 스케일
펜타토닉과 블루노트에관한 내용입니다. 즉흥연주등에서 응용해서 사용하면 꽤 근사한 연주가 가능해 집니다.
마이너 음계와 마이너 펜타토닉, 메이져음계와 메이져 펜타토닉을 정리했습니다.
다섯개의 펜타토닉스케일 패턴입니다. 첫번째 패턴에선 개방현을 사용하며, 중간의 하얀 동그라미는 포지션마크입니다.
다섯개의 프레이즈 예제들입니다.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며, 기타를 처음 다루신다면,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악보에 충실하게 연습하세요.
펜타토닉 스케일을 응용한 프레이즈 응용입니다.
스트레치 펜타토닉입니다. 3번패턴과 4번패턴을 하나의 패턴으로 묶어서 사용되는것입니다. 포지션을 이야기할때 기준이되는 손가락은 2번손가락 그 이전플렛이 됩니다. 1번손가락이 위치한 포지션이란얘기지만 사실 1번손가락과 4번손가락은 연주시 스트레치를 해서, 더 넓게 핑거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때문에 1번손가락이 기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스트레치를 사용하면 표현영역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 익히는것이 필수입니다. 손가락이 작다면 더욱 노력해야하며, 간단한 스트레치는 꼭 익혀야 합니다.
여기서 X표시는 블루노트를 만드는 음으로, 연주하지않는것이 아니라 연주되는 음입니다.
자료 : 기타플러스 Guitar plus 02-31-333-13 서울 마포구 대흥로 38, 2층
